지난 19일, 9.19 평양 남북정상회담 3주년을 맞아 김명희 전 서울시지하철노조 위원장은 남측과 북측으로 나뉘어 싸우는 겨레의 화해를 주장하며 단식을 시작했다.”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지지했던 사람인지라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문재인은 남북정상합의 이행에 너무 무책임하다. 불과 3년 전 선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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