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헬기가 떠있는 가운데 군중들은 비행기에 매달리고, 여기저기 총소리도 들리고… 마치 전쟁같은 상황이었습니다.” 18일 오후 기자들과 화상으로 연결된 최태호 주아프가니스탄 대사는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최 대사는 공관원, 교민과 함께 지난 17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을 가까스로 빠져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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