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올해에도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비서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를 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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