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웬디 셔먼 부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북 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사했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적) 이익이 맞으면 우리는 중국과 협력을 추구한다”면서 “북한은 적어도 약간의 이익이 맞는 영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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