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교수, 언론인 등이 최근 반중국 정서와 관련한 학술대회를 연다. “반중 정서의 확산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는 것이 핵심 주제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일 3국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커지는 반중 정서, 짚어 봐야하는 이유?오는 1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되는 현대중국학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에서는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자라 피티안과 남편은 아동
- 북한, 코로나19 첫 발생에 전국 봉쇄령
-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2022년 멧 갈라룩
- 중대한 사직서가 금연자의 후회
- 배달 기사가 여성의 생명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