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리전이자 내년 중간선거의 전초전으로 주목받은 버지니아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했다.AP, CNN 등 미 언론은 2일(현지시각) 치러진 버지니아주지사 선거의 개표 작업이 97% 완료된 가운데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51.0%를 얻어 민주당의 테리 매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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