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의료 병상이 부족해진 일본이 중증이 아닌 환자는 병원 입원을 제한하기로 하자 민심이 들끓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일 스가 요시히데 총리 주재로 의료 체계 정비에 관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중증 환자만 병원에 입원하고, 이보다 증상이 가벼운 중등증이나 경증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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