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퀘백 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백신여권제(Vaccine Passport)’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방역패스’ 혹은 ‘백신패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다중시설 이용시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제도다. 곧바로 퀘백 주 뒤를 이어 다른 주들도 백신여권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백신여권제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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