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인인 구라하시 요코(倉橋葉子, 71세)씨로부터 신문 기사 한 장이 메신저를 통해 날아왔다. 어제(7일)자 석간 아사히신문이었다. 기사 내용은 50년 전부터 한글 교실을 차려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일본인들에 대한 기사였다. 이 기사는 6일(월)과 7일(화)에 걸쳐 2회로 연재했는데 구라하시씨가 보낸 것은 2회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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