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일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야기시키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열한 행위들에 견결하고 단호한 자세로 맞설 것”이라며 자신들의 신무기 개발을 정당화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장은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조선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니”라…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Knole 오크는 Mark Hooper의
-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자라 피티안과 남편은 아동
- 북한, 코로나19 첫 발생에 전국 봉쇄령
- 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2022년 멧 갈라룩
- 중대한 사직서가 금연자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