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빌뉴스에 타이완 개표처를 개관하며 반중 행보를 이어가던 리투아니아에 대해 중국이 수출입을 완전히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11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투아니아에 경제 무역 분야의 징벌적 조처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잘못을 저질렀으니,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8월 1일 메달
- 새로운 기후 잘못된 정보 전쟁터
- Avalanche는 Lightning
- 우크라이나 전쟁: 세베도네츠크의 몰락이
- Roe vWade 미국의 낙태 판결에 대한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