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했을 뿐입니다>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무엇에 관한 책인지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주연·이정환 기자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교제살인’ 판결문 108건을 분석한 뒤 보도한 특별기획 기사들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었다. ‘나는 죽어서야 헤어졌다’는 마지막 장의 제목은 처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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